농협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전파를 막기 위해 긴급 방역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회의에서는 양돈농가 조합원 등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방문을 자제하도록 하고,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와 농가 소독활동을 강화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는 농협이 민간 방역 주체로서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자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50716545605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